[심리테스트] OTT 시청으로 알아보는 나의 유형

 

화2화2~

즐거운 화요일(?)이 왔습니다요~~ㅎㅎ

 

오늘의 자라나모는 OTT 시청으로

알아보는 나의 유형 테스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려구 합니당~!

 

근데 여기서 '주체'는 바로바로~ 'me'

그래서 2지선다 중 제가 고른 하나에 대해서만

답을 알려드리는 절차를 밟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렛츠 무브~mvmv

 

 

 

 

 

 

01.

기다리던 주말! 보고 싶었던 영화가 있었다면,

혼자 볼까요? 아니면 누군가와 함께 볼까요?

 

 

자라나모의 선택은 1-2!

좋은 건 다 같이! 남들과 함께 본다!

 

 

 

 

 

 

자라나모는 왁짜지껄 타입~

술보다 술자리를 반긴다는

저 표현이 정말 찰떡콩떡이네용 ㅋㅋㅋㅋ

 

 

 

 

 

 

 

02.

완결 안 된 드라마에 대한 선택은?

 

답답한 건 못 참는 자라나모는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은 어지간하면

한 번에 몰아서 보는 편이에용~~ㅎㅎ

 

 

 

 

 

흐름이 끊기면 흥미가 떨어진다는

말이 정말 너무너무 공감이 되네요!!

완결 기다리는 동안 유튜브나 커뮤니티,

친구 단톡 등에서 스포일러 피해다니는

것도 제 모습 같아서 웃퍼용 ㅠㅠㅠㅠ

 

 

 

 

 

 

 

03.

OTT 시청할 때는 무언가를 먹으면서?

혹은 오직 콘텐츠에만 집중을 하면서??

 

자라나모의 픽은 '먹으면서 본다!!'

 

 

 

 

 

맛있는 걸 먹으면서 재미있는 걸 본다??

미각과 시각과 청각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너무너무 좋은 선택이 아닐까요~~??

 

물론, 가끔 재미있는데 '입맛 떨어지는'

소재의 영화나 드라마도 있기는 해서

이럴 때는 주의가 좀 필요하겠지만요...ㅎ;ㅎ;

 

 

 

 

 

 

 

04.

간만에 재미있는 영상을 찾았다!

혼자서 알기 아깝다면??

 

자라나모는 무조건 카톡 켜서

'동네방네 온 우주까지 소문을 내는 편' ㅋㅋㅋ

 

 

 

 

 

이렇게 마구마구 추천을 해주고

또 추천받는 것을 좋아하는 자라나모는

평론가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확실히 A라는 작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서로 공감 및 피드백을 주고받는 이런 부분에서

많은 희열과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이상! 이렇게 오늘 호r요일은

제가 평소 좋아하는 OTT를 활용한

간단한 심리 테스트 or 성격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우리는 내일 또 보도록 해요!

ㅂ2~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