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우리가 몰랐던 성명학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느새 다가온 목요일 ㅎㅎ

금요일을 하루 앞둔 오늘은

우리가 몰랐던 성명학 이야기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함께 보시죠!!

 

 

 

 

 

 

우선 '성명학'이 뭔지 알아봐야겠죠?

성명학은 말 그대로 '이름을 짓는 것에 대한 학문'입니다.

 

이름은 나를 대표하는 것으로 평생

동안 나를 따라다니는 운명 공동체죠.

태어나는 순간부터 정해지는 사주와

다르게 이름은 후천적으로 운을 보완해주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나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

(...라고 하는데 솔직히 체감은 잘...)

 

 

 

 

 

 

성명학에서 말하는 '좋은 이름'에는

몇 가지 조건들이 있습니다~~!!

 

01. 조합 : 나의 사주와 맞는 음양이 조화로운 이름

02. 보완 : 부족한 기운을 채우고 운을 더하는 이름

03. 소리 : 부르기 쉽고 한글, 한자 모두 고려된 이름

04. 파동 : 긍정적 에너지로 파장을 일으켜 복을 주는 이름

05. 호평 : 본인의 마음에 들고 불릴 때 좋은 이름

06. 고용 : 자신감과 용기를 주어 성공으로 이끄는 이름

 

요약하자면,

 

나의 사주와 잘 맞고 부족한 기운을 채워주며

부르기 쉽고 울림이 좋은데다가 내 마음에 들고

자신감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이름(...)

 

(제 이름에는 그런 힘이 없는 듯...)

 

 

 

 

 

혹시나 기존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 그런 분들!

요즘은 개명도 정말 많이들 하고 계시죠??

 

국내 유명 래퍼나 스포츠 선수들의 사례는

차치하더라도 마더 테레사나 넬슨 만델라

같은 유명인도 개명을 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개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없지만,

이런 사례들을 보면 기분 탓인지 진짜인지

이름이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기도....?

 

 

 

 

 

 

개명의 조건에는 자원오행, 수리오행, 음양이론

이렇게 세 가지 요소를 체크해야 한다고 합니다.

 

혹시나 성명학이나 개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