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나 지나간 아침...
다행히 제가 거주 중인 곳은 큰 문제
없이 넘어간 것 같아요 ㅠㅠㅠ
부디 밑에 지방(특히 경남) 분들도
인명피해 없이 태풍을 넘기셨길 바랍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상처도
남지만 그만큼 깨끗해진다고 하죠?
오늘은 깨끗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을 알아보고
그들을 담기 위해 노력해보는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다들 파이팅!! 고고!!
일정 수준 이상의 부를 얻은 진짜 부자들의
공통점은 '돈' 그 자체보다는 자신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나 제품의 '가치'를 더욱 깊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떠한 약을 팔 때 그냥 돈이 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약을 통해 얻어지는 사회적 가치와
그것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를 더욱 고민한다는 것이죠.
진심을 담아서 노력하면 돈은 알아서 벌리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인 것 같네요 ㅎㅎ (쉽지는 않겠지만;;;)
세상에 완벽한 초인은 없잖아요??
부자라고 해서 크게 다를 것은 없습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라도 단점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부자가 된 사람들은
이것을 고치려고 노력은 하되 거기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자신의 장점을 더욱 키우는
쪽으로 역량 강화에 힘쓴다고 해요.
요컨대, 장점으로 단점을 덮는다는 거죠.
그리고 그렇게 남겨진 단점은 다른 팀원들
즉, 직원들이나 전문 고문 등의 대체 인력을
통해 보완함으로써 사업을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술을 마시기는 하되,
필름이 끊길 정도로 과음은 하지 않는다!
사업을 하다 보면 회식이다 미팅이다
어쩌다 하면서 술을 마실 일이 생기기
마련인데, 술을 잘 먹거나 못 먹거나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은 호불호의
영역이겠지만! 과음을 하지 않고 적당한
수준의 주량을 유지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제어력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아무리 마셔도 술이 안 취하는
대단한 분들이라면 인정! ㅋㅋ;;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성공을 해야 하는데,
이 성공이라는 게 여러가지 뜻이 있겠지만
어떤 일에서든 '잘 되려면' 도전을 해야겠죠?
도전은 가만히 있는다고 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찔러도 보고(?)
계속 어딘가에 나서서 자기 PR도 해보고 해야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리더라면, 특히 '잘 되고 싶은' 리더라면
자신이 앞장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리더가
매사에 앞장서고 실적을 내는 모습을 보여줘야 팀원들이
리더를 믿고 더욱 열심히, 총력적으로 따라줄 테니까요~!
이상, 오늘은 부자들의 공통점 1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부디 힌남노로 인한 피해가 적었기를...
있더라도 빠르게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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