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탈모 관리 플랫폼 '자라나모'

안녕하세요~ 자라나모입니다! 오늘은 커플끼리 얘기해 보기 좋은 토론 주제 5가지를 가져왔는데요~~ 저는 토론할 애인이 없지만^-^ 친구들이랑 해도 재밌을 거 같습니당ㅎㅎ 토론은 재미일 뿐이니 너무 진지하게 임하다가 싸우시면 안 돼요...!! 첫 번째 주제는 같이 게임을 하다 애인 전 닉네임이 전 애인 이름인 상황! 아예 대놓고 애인 이름 석 자를 닉네임으로 하는 사람은 많이 못 봐서 커플들끼리 비슷하게 커플 닉네임 맞추는 경우를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용~ 저라면 닉네임은 크게 신경 안 쓰일 거 같아서 대놓고 이름이나 애칭 들어간 닉네임만 아니면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갈 거 같습니다ㅎㅎ 두 번째는 100일 기념으로 커플링을 맞추러 가자고 하는 상황! 사람마다 답이 많이 갈릴 것 같은데 저는 기념일이기도 ..

애인한테 서운했던 적! 다들 있으시죠? 오늘은 가볍게 얘기할 수 있는 꿀잼 논쟁거리 상황을 가져왔습니다! 애인이~~하면 서운하다 vs 안 서운하다!! 개인적인 생각이 주로 담겨있으니 재미로만 봐주세용ㅎㅎ 첫 번째 상황은 연락 문제네용! 연애 초반 커플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서운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당(끄덕끄덕) 저는 술자리에 가거나 친구들과 놀 때도 연락을 잘 하는 편이어서 상대방도 연락을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일거수일투족을 전부 얘기하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일어난 후, 자기 전에는 뭐 하는 중인지 연락해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당 두 번째는 애인이 번호를 못 외워서 웨이팅에 자기 번호를 적어둔 상황입니당 이게 왜 서운하지...?싶은 게 보통 명단에는 자기 번호 적어두는 게 편하지 않나용ㅎ..

​ 안녕하세요 여러부운~!! 곧 있으면 3월 14일이죠 바로 바로 '화이트데이'죠~!~!~! ​ 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화이트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주는 날인데요 (저는 초콜릿을 받아 본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잘....;;;ㅠㅠ) ​ 자자~!! 사탕과 함께 달달한 마음과 멘트를 준비하는 분들 주목하실게요~!~! ​ ​ ​ ​ ​ ​ 세상에~!~! 멘트 무엇?? 녹아 내리겟어요... ​ '어린 왕자'의 유명한 구절을 인용한 고백 멘트네요 ㅎㅎ 저도 연락 하나로 설레 보고 싶네요 흑흑 ​ ​ ​ ​ ​ ​ 도대체 주머니에 넣고 다닐려면 주머니가 얼마나 커야 하는거죠???? ​ 아 죄송합니다;; 솔로인 저는 웁니다 ㅠㅠㅠ ​ 부디 여러분은 큰 주머니 있는 옷 사세요 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