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자라나모입니당~~ 여러분은 카페 자주 가시나요?? 저는 혼자서도 예쁜 카페를 검색해서 갈 정도로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천안 토박이인 제가 갔던 예쁜 카페들을 소개해드릴게용~ 나중에 천안에 오신다면 한 번쯤 들러보셨으면 좋겠습니당! 첫 번째 카페는 신부동에 위치한 '센솝'입니다~ 센솝은 다양한 종류의 차도 있고 무려 6가지 맛의 버터바가 있는 카페에용 저는 녹차를 좋아해서 말차라떼 버터 바와 루이보스 밀크티를 시켰답니당ㅎㅎ 센솝은 분위기도 맛도 제 취향이라 저의 또간집입니다! 사진 보니까 버터 바 먹으러 또 가고 싶어요ㅜㅜ 퇴근하고 달려가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