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용 여러부운 ~!~! 오늘도 짠! 나모에요 :) 오늘은 가벼운 주제로 돌아왔는데요 !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관상을 중시했던 거 알고있으신가요 ~? 이정재님의 명대사 '내가 왕이 될 상인가' 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랍니다 ! 재미로 준비한 부자가 될 관상 시작할게오 ~ ♡ 한 때 온라인상에서 작은눈 부자설이 떠돌았었는데요!! 역술가들은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말했었지요 ㅎㅎ 눈에서의 가장 중요한 것은 '눈빛'과 눈의 길이라고 하더라고요~~ 중국 청나라 때 ‘관상학의 대가’인 우계도인은 눈의 길이가 ‘한 치(3.3cm)’가 넘어야 재복이 있다고 표현했는데... 이게 오늘날로 따지면 3cm 정도를 이야기하죠. 자자, 다같이 거울과 자를 준비합시다 !!! 재물 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위는..